공구우먼, '이커머스' 조직의 협업 방식을 바꾸다.

국내 쇼핑몰 사업부터 해외 법인 진출까지 다양한 사업들의 업무 진행 상태를 플로우로 한 번에 파악합니다.

  • 업종: 전자상거래업(E커머스)

  • 플로우 사용자 수: 100~200명

Interviewee: 공구우먼 신현구 상무(CFO)


💡 공구우먼이 플로우로 만들어낸 성과

  • 협업툴 숙련 시간 감소 – 복잡한 툴 대비 빠른 적응

  • 실시간 업무 맥락 파악 가능 – 관리자 의사결정 속도 향상

  • 국내·해외 사업의 진행 상태 가시성 확보

  • 부서 간 소통 구조 정리 – Slack·노션·메일·문자 기반의 분산된 소통 방식 통합

  • 프로젝트 우선순위 및 사업 구분 체계화 – 시각적 관리 효율 증가


국내 1위 플러스 사이즈 의류 쇼핑몰, 공구우먼

2003년 1세대 온라인 패션 쇼핑몰로 출발한 공구우먼은 플러스 사이즈 여성을 위한 전문 쇼핑몰을 구축하며 업계 패러다임을 바꿨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이후에는 대만·일본·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K-패션 리더로 자리매김하며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도입 전: 확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협업 환경

• 복잡한 툴로 인한 숙련 부담

플로우 도입 전 노션과 슬랙을 함께 사용했지만, 실제로는 모든 직원이 익숙하게 쓰기 어려웠습니다. 기능을 배우는 데 시간이 많이 들었고 부서마다 익숙한 정도가 달라 동일한 방식으로 일하기 어려웠습니다. 어떤 팀은 노션으로 기록하고, 어떤 팀은 슬랙 메시지에 의존하는 식으로 흐름이 계속 흩어졌습니다. 그 결과 같은 내용이라도 누군가는 노션에서 확인하고, 누군가는 슬랙에서 확인해야 하는 일이 반복되며 협업이 자연스럽게 끊기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 빠르게 확장하는 사업 구조에 비해 낮은 가시성

공구우먼은 일본·대만 등 해외 법인의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지만, 기존에는 현지 팀이 어떤 일을 언제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보고·요청·파일이 이메일·노션·슬랙 등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다 보니, 국내에서 전체 상황을 한눈에 보기 위해 여러 메시지와 파일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습니다.

특히 팝업스토어 운영이나 해외 마케팅 캠페인처럼 현지 인력 배치, 공간 세팅, 콘텐츠 준비 등 단계가 촘촘히 연결된 업무는 “지금 어떤 단계가 끝났는지”, “누가 어떤 일을 맡고 있는지”, “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를 즉시 파악하기 어려워 의사결정이 지연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플로우로 옮긴 업무

공구우먼은 기존에 이메일·노션·슬랙·드라이브로 나뉘어 운영되던 대부분의 협업 흐름을 플로우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일상적인 전달·요청부터 국내·해외 사업이 얽힌 복잡한 협업까지 모두 프로젝트 중심으로 재정비해 운영하고 있으며, 아래 소개하는 업무는 실제로 그 구조 안에 포함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회사 전체의 협업 기반을 플로우로 전환

공구우먼은 팀별로 나누어 관리하던 메시지, 파일, 요청 흐름을 플로우 프로젝트와 업무 기능으로 통합했습니다. 공지, 업무 요청, 자료 전달이 한 채널에서 이루어지며 부서별로 따로 보고하거나 별도로 파일을 찾아볼 필요 없이, 동일한 프로젝트 안에서 내용을 구조적으로 정리해 운영합니다. 일상적인 안내부터 협업 요청까지 모두 ‘플로우 중심’으로 재정착되면서 사내 커뮤니케이션 흐름이 일관된 방식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 마케팅팀의 화보 촬영·콘텐츠 제작 협업

공구우먼은 쇼핑몰 운영의 핵심인 화보 촬영과 콘텐츠 제작 업무 전체를 플로우로 이전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시즌 룩북, 상세페이지용 제품 촬영, 캠페인 콘텐츠 등 빠른 주기로 많은 작업을 처리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여러 부서가 동시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플로우 프로젝트 안에서는 촬영 콘티, 스타일링안, 모델·장소 섭외, 촬영 일정, 원본 촬영 파일, 디자인 시안까지 모든 단계를 하위 업무로 구조화해 운영합니다. 수정 요청이나 최종본 반영도 한페이지 안에서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어 콘텐츠 제작 과정 전체가 정돈된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 해외 법인과 협업하는 프로젝트 운영

공구우먼은 대만·일본 등 해외 법인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국내 팀과 함께 플로우에서 실시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외 팝업스토어를 준비할 때는 현지 인력 배치, 채용, 공간 대여, 설치 준비, 교육, 이벤트 운영까지 필요한 모든 작업을 플로우 프로젝트에 단계별로 등록해 국내·현지 팀이 바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각 업무에 대한 일정, 담당자, 모든 진행사항이 실시간으로 공유되기 때문에 시차와 물리적 거리와 관계없이 동일한 속도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고, 현장에서 발생한 피드백도 즉시 반영해 다음 단계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국내와 해외 팀이 하나의 프로젝트 안에서 실시간으로 맞춰 움직일 수 있게 된 점은 공구우먼이 플로우 도입 후 가장 크게 체감한 변화 중 하나입니다.


도입 후: 플로우로 바뀐 협업 방식과 의사결정

• 협업 속도 향상

플로우 도입 이후 공구우먼이 가장 먼저 체감한 변화는 협업 속도의 가파른 개선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여러 팀이 각자의 방식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해야 했기 때문에 조율 과정이 길어지고, 동일한 내용을 여러 번 확인해야 하는 비효율이 반복되었습니다.

지금은 모든 변경 요청, 산출물, 의견 조율이 프로젝트 안에서 관리되면서 중복 전달과 재확인 절차가 크게 줄었습니다. 그 결과 패션·커머스 업계 특성에 맞는 ‘빠른 실행 기반’이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 관리자의 의사결정 시간 50% 이상 감소

업무 전체가 플로우 안에 기록되면서 댓글·하위 업무·파일까지 하나의 맥락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국내와 해외 팀이 동시에 추진하는 프로젝트도 한 화면에서 진행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이전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해외 프로젝트는 현지 인력 배치, 채용, 장비 설치, 이벤트 진행 등 단계가 복잡해 정보 누락과 시간차가 발생하기 쉬운데, 플로우 프로젝트로 운영한 이후에는 국내팀과 해외 법인이 동일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일정을 맞춰가고 있습니다. 이는 해외 사업 확장을 빠르게 진행하는 공구우먼에게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플로우 도입 전·후 비교

구분

도입 전 (Before)

도입 후 (After)

툴 정착도

노션·슬랙 적응 난이도가 높아 직원별 사용 속도 차이가 큼

플로우는 직관적 UI로 전 직원이 빠르게 적응, 2개월 만에 전사 정착

협업 구조

노션·슬랙·메일 등 채널이 분산되어 부서마다 정보 확인 방식이 제각각

모든 소통·요청·파일 공유를 플로우로 통합하여 동일한 구조에서 협업

프로젝트 관리(국내)

국내 여러 팀이 동시에 진행하는 업무라도 흐름이 흩어져 전체 단계 파악이 어려움

기획–제작–검수까지 단계별 흐름이 한 프로젝트에서 정리되어 진행 상황이 명확

해외 협업(해외 법인·현지 운영)

해외 법인의 준비 상황·현지 진행 단계가 보이지 않아 일정 조율 및 의사결정에 시간 소요

국내와 해외 법인이 같은 프로젝트에서 실시간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일정·이슈·담당자를 한 화면에서 확인

의사결정 속도

여러 채널을 뒤져야 업무 맥락을 파악할 수 있어 관리자 부담 증가

댓글·하위업무·파일까지 모두 기록되어 실시간 맥락 기반의 신속한 의사결정 가능


E-커머스 기업에게 플로우를 추천하는 이유

이커머스 기업은 사무실·물류센터·해외 법인 등 여러 공간에 조직이 분리되어 있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공구우먼은 플로우 도입 이후 모든 업무 흐름이 하나의 구조에서 연결되면서 협업의 안정성과 속도가 확실히 향상되었습니다. 국내·해외 여러 부서와 함께 일하는 기업이라면 플로우는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협업 솔루션입니다.


Writer & Editor 이연주 / Graphic 최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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