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즐거운, 업무 지연 건수를 빠르게 감소 시키다.
WBS 가시성 확보부터 전사 정착까지, 즐거운은 이렇게 일합니다.

업종: 소프트웨어 개발
직원 수: 100~200명
Interviewee: (주)즐거운 사업지원실 옥수정 실장
💡 (주)즐거운이 플로우로 만들어낸 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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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쿠폰 유통 판매 1위, (주)즐거운
(주)즐거운은 모바일 쿠폰 플랫폼을 운영하는 국내 1위 핀테크 기업입니다. 현재 약 420개 브랜드사로부터 3만여 개 이상의 상품을 공급받아, 이를 5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다양한 판매 채널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쿠폰·모바일 상품권의 유통을 중심으로, IT 기술력과 유연한 비즈니스 운영을 기반으로 업계를 선도해 오고 있습니다.
도입 전: 회사 전반에 쌓여 있던 협업의 병목
• 단톡방 기반 공지·업무 소통의 한계
플로우 도입 전에는 공지 전달부터 업무 관련 대화까지 대부분을 단체 메신저방에서 처리했습니다. 하나의 채널에서 모든 내용을 공유하다 보니, 중요한 공지와 긴급한 요청, 단순한 대화가 뒤섞여 누락·중복·재확인이 반복되었습니다. 특히 여러 부서가 동시에 확인해야 하는 정보도 메시지 흐름 속에서 빠르게 밀려 사라져, 공지 전달의 정확성과 업무 소통의 효율성 모두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 게시판 기반 업무 요청의 구조적 한계
즐거운은 기술 연구소, 디자인팀, 브랜드팀, 영업팀 등 IT–비IT 부서가 긴밀하게 협업해야 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입 전에는 업무 요청을 게시판 형태로 관리했고, 이는 WBS(작업 분해 구조)나 진행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체계였습니다. 게시글 단위로 정보가 쌓이다 보니 '지금 어떤 단계를 누가 하고 있는지'를 즉시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플로우로 옮겨온 핵심 업무
즐거운은 사내 협업의 기준을 플로우 중심으로 재편하며, 아래와 같은 업무를 단계적으로 이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핵심 부서부터 플로우로만 요청을 받는 구조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사 확산을 이끌어 냈습니다.
• 게시판으로 요청하던 방식을 플로우 '업무'로 변경
플로우 도입 이후에는 기존 게시판 중심의 요청 방식을 모두 플로우의 ‘업무’ 기능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시판에서는 담당자 지정, 처리 단계 구분이 모호해 진행 여부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각 업무마다 담당자·마감일·우선순위·산출물을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업무 단계가 요청 - 진행 - 피드백 - 완료/보류로 명확하게 정리되면서, 어떤 요청이 어디까지 처리되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IT와 비IT 부서 간 업무 조율 속도 역시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 전사 공지 및 회사 소식 공유
대표이사님의 메시지, 전사 공지, 브랜드 계약 소식, 신규 오픈 안내 등 회사 전체가 알아야 하는 모든 정보를 플로우 프로젝트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단톡방으로 흩어졌던 알림을 하나로 모아 전달 누락이 사라졌고, 직원들은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대표와 팀장급이 함께하는 주간보고
즐거운은 매주 팀장급 전원이 모이는 주간 보고를 플로우의 ‘전체 업무’ 화면으로 진행합니다. PPT 자료를 따로 만들 필요 없이, 프로젝트별 진행 상태·담당자·마감일이 실시간으로 정리된 화면을 그대로 띄워 보고합니다. 모든 팀이 동일한 기준에서 정보를 바라보게 되면서 보고 과정이 훨씬 간결해졌습니다.

• 각 팀의 ‘일일업무보고’
각 팀장들이 팀원들의 일일보고를 플로우로 받기 시작한 것이 정착의 결정적 전환점이었습니다. 매일 보고해야 하는 일일업무를 플로우로 작성하면서, 팀원들은 자연스럽게 매일 플로우에 접속하는 습관을 만들었고, 툴 적응 속도도 자연스럽게 높아졌습니다.

도입 후: 플로우로 달라진 협업 방식과 조직의 속도
• 조직 전체의 소통 방식이 하나의 기준으로 정렬
플로우 도입 후 가장 큰 변화는 협업 속도의 체감적인 증가였습니다. 공지, 업무 요청, 파일 전달, 피드백 등 모든 사내 소통이 하나의 채널로 정리되면서 조직 전체의 정보 흐름이 명확한 기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단톡방과 여러 채널을 오가며 발생하던 확인 누락, 중복 전달, 재확인 절차가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또, 프로젝트 단위로 정돈된 흐름 안에서 변경 요청과 산출물, 피드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부서 간 공조가 훨씬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병목 구간의 명확한 가시화
플로우에서는 댓글·하위 업무·파일의 히스토리가 동일한 맥락에서 차곡차곡 쌓입니다. 이로 인해 특정 업무가 왜 지연되고 있는지 병목 지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관련 팀이 즉시 조치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즐거운은 플로우 도입 후 흐름이 정돈되면서 업무 지연 건수가 매우 빠르게 감소했습니다.
• 주간 보고 준비 리소스 90% 절감
즐거운은 플로우 도입 이후 보고 방식에서도 큰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과거에는 대표이사님과 함께 하는 주간 보고를 위해 별도의 PPT를 작성해야 했지만, 지금은 플로우의 ‘전체 업무’ 화면을 기반으로 진행 상황을 바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별 담당자, 일정, 진행 상태가 이미 구조화되어 있어 추가 문서 작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팀장단은 일일 업무일지를 플로우로 수집하고, 경영진 역시 주간 보고를 플로우 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보고를 위해 별도로 내용을 재정리하는 절차가 사실상 사라졌으며, 전체 보고 흐름이 간소화되어 업무 보고만을 위해 준비하는 리소스가 약 90% 감소하였습니다.

플로우 도입 전/후 비교
구분 | 도입 전 (Before) | 도입 후 (After – 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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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요청 방식 | 게시판으로 요청 / 진행 상태·WBS 파악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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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채널 | 단톡방 하나에서 공지·업무·공유를 모두 처리 → 검색·추적 어려움 | 공지·업무·공유가 프로젝트 단위로 분리되어 명확하게 관리 |
IT–비IT 협업 구조 | 요청·피드백이 흩어져 병목 원인 파악 어려움 | 모든 히스토리가 업무·댓글로 남아 병목 지점 즉시 파악 가능 |
전사 정착 과정 | 툴 숙지가 어려워 적응 속도 느림 | 워크샵 공지·일일 보고·주간 보고를 모두 플로우 중심으로 진행하며 빠르게 정착 |
보고 방식 | 대표 보고용 PPT를 별도로 제작해야 함 | ‘전체 업무’ 화면 기반으로 주간 보고 진행 → |
Writer & Editor 이연주 / Graphic 최소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