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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준 지점장
#디지털 이익 #업무 자동화이문희 팀장
#고객 만족도 #디지털 고객박미영 사원
#고객 수익률 #상품판매
사용전뒤섞인 주제로 수신되는 이메일로 업무 파악이 어려워요.
사용후프로젝트별 업무 구분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해요.
사용전매 회의마다 보고서를 출력하고 배부해야 해서 번거로워요.
사용후게시물로 회의 자료를 공유하고, 댓글과 화상회의로 소통해요.
사용전내부 직원에 의한 금융･개인정보 유출이 반복돼요.
사용후접근 권한 설정과 입/퇴사자 관리로 개인정보 유출을 방어해요.
사용전개인용 메신저 사용으로 회사 보안에 문제가 생겨요.
사용후메시지 내역이 자동으로 삭제되는 업무 메신저로 보안을 강화해요.
사용전반복해서 입력하는 업무 성과 점검으로 리소스를 뺏겨요.
사용후업무가 OKR로 연동되어 주간 리포트 생성과 수치화가 가능해요.
이환준 지점장
금융기관은 망 분리 환경으로 업무 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어 메일과 그룹웨어를 통해 주로 소통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즉시 정보 공유가 되지 않고 의사결정의 타이밍을 놓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엔터프라이즈형 협업툴을 통해 내부망 환경에서 메신저, 알림, 댓글 등으로 빠른 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문희 여신팀 팀장
간트차트로 어떤 일을 하는지, 얼마나 진척되었는지 등 팀 업무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막대 차트를 누르면 업무 결과물과 히스토리를 팝업창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담당자 및 일정도 간트차트 창에서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미영 수신팀
금융업은 조직문화 자체가 수직적이고 좀 딱딱한 편이에요. 그런 분위기를 깨기 위해 관리자보다는 실무자 중심으로 업무가 운영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프로젝트방에 팀 중심으로 모여 ‘수직적 계층조직’에서 나이와 직급에 상관 없이 좀 더 자율적으로 일하게 되어 업무 능률도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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