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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욱 CTO
#CTO #개발자유민호 팀장
#웹/서버 개발 #개발팀구본우 책임
#제품기획 #QA
사용전개발 일정을 엑셀로 수기관리하니 진행 상황 공유가 어려워요.
사용후프로젝트 진행률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확인할 수 있어요.
사용전개발자가 사용하는 툴을 사용하니 타 부서와의 협업이 어려워요.
사용후기획부터 출시까지 비 개발자와 쉽게 협업해요.
사용전이슈가 많은 개발 환경에 메신저로만 소통하니 업무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사용후나에게 필요한 프로젝트 알림만 설정해 선택적으로 업무를 확인해요.
사용전파편화된 툴 사용으로 소통이 분산돼요.
사용후Open API로 모든 중요한 알림을 플로우로 확인해요.
사용전비대면으로 업무 진행 시 의사소통에 오류가 생겨요.
사용후클릭 한 번으로 언제 어디서든 화상 회의로 소통해요.
주광욱 CTO
개발 팀의 모든 Task를 플로우에 등록하고 있기 때문에 한눈에 프로젝트 진행사항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통해 다음에 수행해야 할 작업을 빠르게 파악하고 업무 배분과 마감일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유민호 개발팀장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데드라인, 담당 업무(이슈)를 관리하기 위해 프로젝트 관리를 슬랙 대신 플로우의 워크플로우 5단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로 QA의 경우 오류 발생 확인(요청)→점검 시작(진행)→기준 처리(피드백)→이상 없음(완료)의 순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본우 제품기획자
기획 업무는 여러 관련 팀을 거쳐 최고 경영자가 종착지가 되기 때문에 최종_최종_최종의 업무 수정을 거듭할 때가 많아요. 때문에 기획자는 체계적인 히스토리 관리가 필수입니다. 저는 플로우의 하위 업무 기능 활용하여 하나의 업무 글에 히스토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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