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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사용법 어렵다는 회사들이 쓴다는 ‘이것’

어디서 노션 좋다는 애길 듣고, 데스크에 앉아 검색을 해봅니다. 유튜브 영상이 쏟아져 나옵니다. 책도 있고, 무슨 강의도 있어요. 심지어 스터디 모임까지 보입니다.

협업 도구라는데, 이거 원 새로 뭘 공부를 해야 할 판입니다. 노션이 정말 좋은 툴이긴 해요. 그런데 문제가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그 ‘좋음’을 꺼내쓰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

노션, 솔직히 거리감이 느껴진다.

백지 상태로 시작하는 자유도는 누군가에게 축복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저주이기도 합니다. 노션을 처음 열어 보신 분들은 아마 체감하셨을 거예요.

뭘 눌러야 할지, 만져야 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마치 아이에게 빈 도화지를 주고 “자, 그림 그려봐!” 하는 그런 느낌.

게다가 우리 대표님들 시간이 정말 금쪽같습니다. 직원들도 상황이 다르지 않아요. 자기 일 처리하기 바쁜 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노션 쓰는 법까지 따로 공부하는 건 사치에 가깝죠. 실제로 많은 분들이 노션을 도입하지 않은 이유로 ‘어려워서’ 라는 이유를 꼽았습니다.

그럼 이 분들은 영영 협업툴을 못 쓰고 계속 클래식한 방식을 고수해야 하는 걸까요?

본론 들어갑니다. 집중.

‘합리’를 선택한 일잘러들의 협업툴, 플로우

플로우는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SNS처럼 생겼어요. 아마 여러분 손에 있는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이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보면 됩니다.

한번 봐도 바로 감이 오죠?

‘중요한 것만 쏙쏙’ 플로우 대시보드 모습이에요.

그냥 봐서는 알 수 없는, 노션이 어려운 사람들이플로우로 전향(?)한 이유를 풀어 설명드립니다. 총 5가지로 정리할 수 있어요. 하나씩 설명드릴게요.

1.마치 SNS같은 화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노션은 뭔가 ‘공부’해야 쓸 수 있는 느낌인데, 플로우는 그냥 SNS 하듯 쓸 수 있어요.

    업무를 SNS에 글 올리듯 작성하고 공유하는 방식이라 별도 교육 없이도 바로 팀원들과 소통이 가능합니다.

    ‘게시글, 댓글, 좋아요’

    다 우리한테 익숙한 기능이잖아요. 그런 이유로 다른 협업툴에 비해 적응기간이 상당히 짧은 편입니다. 팀장님이 업무를 지시하면 댓글로 바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어요. 여기에 ‘@멘션’ 기능으로 특정 팀원을 태그하면 알림도 바로 가고요.

    “이걸 왜 모르지?” 싶을 정도로 직관적이라 따로 매뉴얼 볼 필요가 없습니다.

    2.메신저가 통합되어 있어요.

      노션을 쓰면서 답답했던 점 하나, 소통할 때 카톡이나 슬랙같은 다른 툴을 따로 켜야 한다는 거죠. 도구를 두 개 이상 쓰면 알림도 두 군데서 오고 대화 내용도 분산됩니다.

      메시전 비주얼로 직관적이죠?

      업무 지시하다가, 업무 일지를 쓰다가, 간트차트를 업데이트하다가, 바로 말을 걸고 대화할 수 있어요.

      이게 정말 편합니다. 실제 후기에서도 이 얘기가 많이 들립니다. 여러 앱을 왔다갔다 할 필요 없이 하나로 다 해결되니, 특히 IT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편하게 쓸 수 있는 거죠.

      3.업무 관리가 체계적이고 쉽습니다.

        노션은 표 만들고, 속성 설정하고, 무슨 필터도 걸고.. 하나하나 깨알같이 다 직접 만지고 설정해야 하는데요.

        플로우는 기본적으로 업무 흐름이 표준화, 셋업이 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이렇게요.

        ‘업무 요청 → 진행 → 완료 → 피드백 → 보류’

        ‘직관의 끝’, 업무 흐름은 이렇게 관리되어야.

        별다른 설정, 세팅없이도 클릭, 터치 몇 번만으로 업무 상황이 한눈에 트래킹됩니다. 필터를 써서 ‘내가 해야 할 일’, ‘내가 지시한 일’만 쏙쏙 골라볼 수도 있고요.

        노션은 데이터베이스 만들고 속성 설정하느라 어려운데, 플로우는 그냥 주어진 옵셥에 내용만 채우면 되니까 편합니다.

        4.프로젝트 관리 도구가 다 있어요.

          캘린더, 간트차트, 칸반보드까지. 이런 용어 자주 들어보셨죠?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관리하는 전문 도구들인데, 원래 따로 배워야(?) 쓸 수 있어요.

          플로우는 이런 도구들이 처음부터 다 들어 있습니다. 터치, 클릭 몇 번만으로 커스텀도 뚝딱 가능하고요.

          예를 들자면, “간트차트” 메뉴를 누르면알아서 차트가 출력됩니다.

          다른 도구들처럼 속성 설정하고 뭐하고 이런 세팅 과정이 필요 없어요. 프로젝트가 여러 개라도 날짜별, 담당자별로 쉽게 관리가 가능하죠.

          이건 그 유명한 OKR 기능이에요. 아마 한국에서 OKR을 제일 쉽게 쓸 수 있는 툴이라고 자부합니다..

          5.배움이 필요없어요.

            노션은 기본기를 익히는 데만 며칠이 걸리기도 합니다. 플로우는 짧은 온보딩만으로도 바로 활용이 가능하고요.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온보딩 시간에 30분~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자, 결론. 누가 플로우를 쓸까요?

            플로우는 특히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IT에 익숙하지 않은 대표님들

            :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쓸 수 있어요.

            ✅ 팀원들 교육에 시간 쓰기 어려운 회사

            : 직관적이라 별도 교육이 거의 필요 없어요.

            ✅ 여러 도구를 쓰기 부담스러운 중소기업

            : 메신저+업무관리가 하나로 해결돼요.

            ✅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조직

            : 실시간 소통과 업무 관리가 한 곳에서 이뤄져요.

            전사적 협업 체계를 도입하고 싶은 기업

            :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어 전사 도입이 쉬워요.

            법무법인, 세무법인과 같은 전문 지식 서비스 분야는 기본이고, 현대자동차, KB국민은행, JTBC처럼 큰 회사들도 플로우를 쓰는 이유가 다 있겠죠?

            일 잘하는 사람들이 만든 협업툴, 플로우입니다.

            노션이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솔직히 저도 씁니다. 정말 파워풀한 툴이고 잘 활용하면 쓰임새가 정말 무궁무진해요.

            만약 당장 협업툴이 필요하고, 직원들이 바로 쓸 수 있는 협업툴을 찾고 있다면, 진짜 플로우 한번 써보세요.

            되게 심플하고, 익숙하게 생겼는데, 은근히 필요한 게 다 들어 있습니다.

            업무용 협업툴 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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