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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R 도구 추천, 이걸로 쉽게 관리하세요.

찾아 보면 OKR 도구, 툴들 정말 많습니다. 솔직히 OKR은 전문적인 도구 따로 안쓰고 일반 문서에다가 그냥 만들어 써도 됩니다.

그런데. 왜 네이버, 구글에 OKR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OKR 도구’가 붙어 있을까요?

음. 그만큼 ‘좋으니까’.. 그렇겠죠?

도대체 뭐가 얼마나 좋길래, 그냥 관리해도 되는 OKR을 굳이 왜 도구까지 찾아 쓰는 걸까요?

바로 시작할게요.

근데, OKR이 정확히 뭡니까?

OKR 도구를 추천하기 전에 OKR이 정확히 뭔지 한 번 설명드릴게요. OKR이라는 이름만 들어봤지, 정확한 뜻을 모르는 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

O = Objective = 목표

KR = Key Results = 핵심 결과

OKR이란,

  1. 성취하려는 ‘목표’를 세우고
  2. 핵심 결과 ‘측정’하는 걸 말합니다.

일전에 OKR이 뭔지 아주 말랑하게 풀어 쓴 글이 있는데요. 확실하게 이해하고픈 완벽주의자라면, 아래 글 일독을 권합니다.

‘OKR의 정석’ 플로우, 뭐가 얼마나 좋을까? (5가지)

완벽한 ‘하이라키’ 실현 (hierarchy)

하이라키란 우리말로 ‘계층’을 의미하는데요. 플로우 OKR의 첫번째 차이점이 바로 이 완벽한 계층 구조, 즉, ‘하이라키’ 형태에 있습니다.

실제 국내 많은 회사들이 OKR을 적용한다고 하면서 부서마다, 개인마다 목표를 따로국밥처럼 잡습니다. 각자 목표 방향이 다르다 보니 측정 지표인 핵심 결과가 아무리 좋아봐야 별 의미가 없는 거죠.

OKR은 회사 전체의 목표 달성을 위해 각 부서와 구성원의 OKR이 연결될 때 온전한 기능, 효과가 발현됩니다.

애플도, 구글도, 테슬라도 모두 OKR은 한 곳의 방향을 바라보는, 방향성이 일치한 OKR을 그립니다.

회사가 가장 중요한 ‘상위 목표’를 정하고, 부서마다 하이라키 구조로 ‘하위 목표’를 설정. 전사가 하나의 팀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고안된 플로우.

수치는 시각화로 한눈에 (visualization)

OKR 도구를 쓰면서 계속 체크해야 하는 게 바로 ‘달성률'(핵심 결과)인데요. 핵심 결과는 기본적으로 측정이 가능해야 하기에 ‘숫자’ 형태로 기록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중요한 게 바로 ‘시각화’죠.

그냥 텍스트, 숫자로 써있는 것과 그래프로 시각화되어 있는 OKR은 효율 측면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대시보드만 들어가도 떡하니 보이는 시각화된 달성률이 참여자들의 동기를 끓게 해요. 부서 간의 경쟁의식도 고취시키고요.

글자로만 나열된 보고서랑 그래프, 도표로 시각화된 보고서 차이랑 똑같습니다.

텍스트, 숫자 조합을 넘어 ‘그래프’, ‘컬러’, 이모지’로 조합 = 동기부여와 경쟁의식 고취에 큰 도움

개인과 팀, 그리고 회사.. ‘완벽한 연결’

아까 ‘하이라키’ 형태 한 번 설명드렸잖아요. 회사 전체의 목표가 팀으로, 팀 목표가 다시 개인으로 이어지는 계층 구조를 말하는데, 거꾸로 이야기하면 개인의 사소한 일상 업무까지 회사의 목표 달성에 연결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말 그대로 ‘완벽한 연결’ 구조가 완성되는 거죠. 이 지점이 다른 OKR 도구, 툴과 플로우 OKR과의 큰 차입니다.

개인 업무가 팀으로, 곧이어 전사 목표와 연결되는 모습. (실제 플로우 OKR 대시보드)

‘보고서’와의 연동, 자동화

현실에서 OKR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대표적인 이유는 바로 ‘실무와의 괴리, 비연동’입니다.

목표, 핵심 결과라는 지표는 잡았는데 막상 실무에서 쓰는 도구들이랑 연결이 되지 않아서 OKR이 관심 밖으로 사라지는 거죠.

각자의 OKR 현황 화면에서 ‘주간 리포트 작성하기’ 버튼만 누르면 주간리포트가 정리돼요. 매주 찾고, 보고, 체크하면서 반복적으로 입력해야 했던 수고로움이 제로로 줄어듭니다.

프로젝트 작업 관리나 간트차트, 일정 관리, 메신저, 화상회의 기능과도 연동도 살아 있는 OKR을 가능하게 하죠.

아 요즘은 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같은 멀티디바이스 지원은 기본이니까 이건 따로 얘기 안할게요.

OKR 데이터 기반으로 알아서 보고서를 만들어 주는 신통한 OKR 도구, 플로우

세상에 없던 ‘피드백’ 문화

OKR은 기본적으로 혼자 만들고 혼자 쓰는 성과 관리 도구, 툴이 아닙니다.

동료, 팀원들과 함께, 더 넓게 보면 회사 전 직원과 함께 공유되며 관리되어야 할 전사적 성과 관리 도구예요.

그래서 피드백이 꼭 필요합니다. 연결된 목표들이 결국, 하나의 지향점을 항합니다.

옆에서 달리는 친구가 바른 방향으로 달리는지, 바른 속도로 달리는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야 해요.

바로 이 지점이 성과 관리, 그러니까 ‘협업’과 ‘OKR’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굳이, 남들이 신경 쓰지 않는 ‘피드백’ 기능까지 넣었죠.

​우리는 OKR 도구에 피드백 문화가 더해지면 더 가치 있는 일에 더 많은 도전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믿습니다.

나홀로 OKR이 아니라, 함께 관리해 가는 진짜 성과 관리 OKR을 지향하는 ‘플로우’

이제 ‘진짜 OKR’, 플로우 써보기

위에 설명드린 진짜 OKR의 실체(?)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방법도 간단합니다.

우선 플로우 들어가서 10초만에 로그인하세요.

Step 1. OKR 시작하기

로그인한 상태에서 우측 상단을 보면 ‘업무 포털’이라는 메뉴가 보일 거예요. 이걸 누르면 OKR의 정석, 플로우 OKR을 쓸 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왼쪽 위에 ‘새 목표 만들기’가 보일텐데, 누르면 진짜 OKR의 세계가 열립니다.

업무포털

새 목표 만들기

Step 2. OKR 등록하기

팝업이 하나 떴죠? 이제 5가지 항목을 채울 겁니다. 각 항목 작성은 아래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① 목표 (Objective)

: 주어진 실행 기간 내에서 달성할 수 있는 개인 또는 조직의 목표를 설정합니다.

② 상위 목표

: 현재 설정하는 목표가 속하는 상위 개념을 의미합니다. 필요하지 않다면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③ 활동 기간

: 목표의 시작일과 종료일을 지정할 수 있으며, 권장 기간은 약 3개월입니다. 시작일을 입력하면 기본적으로 3개월이 자동 설정됩니다.

④ 핵심 결과 (Key Result)

: 목표 달성 과정에서 도출할 수 있는 측정 가능한 성과를 의미합니다.

⑤ 주관 부서

: 해당 목표를 담당하는 부서나 팀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부담은 내려 놓으세요. 나중에 수정해도 괜찮습니다. 가볍게, 편하게, 연습삼아 일단 작성해 보세요.

편하게, 가볍게 작성해도 괜찮아요.

Step 3. OKR 관리하기

여기서부터 진짜 OKR, 살아 있는 OKR의 생명을 불어넣는 세팅입니다. 먼저 이 OKR에

참여할 사람을 추가합니다.

💡만든 OKR 리스트는 모든 직원이 볼 수 있지만, 내용은 참여된 멤버만 볼 수 있어요.

이어서 등록한 목표의 세부 항목을 세팅합니다. 재미 있는 건 ‘자신감 스코어’인데, 내가 이 결과를 달성할 자신감이 얼마나 충만(?)한지를 10점까지 점수로 매겨두는 세팅이에요.

OKR과 관련성이 있는 프로젝트들도 연결시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쓰던 여러 기능들, 예를 들면 미팅 기록부터 간트차트까지 모든 것들이 연동되는 셈이죠.

위쪽부터 ‘참여자 등록’, ‘세부 항목 세팅’, ‘프로젝트 연동’

진심이라서 다른, 플로우 OKR

플로우가 이렇게 형식을 넘어 현실에서 작동되는 OKR를 고안해 낼 수 있는 이유는, 모든지 우리가 직접 쓸 생각으로, 우리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생각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쓰면서 진짜 필요하다고 느끼는 기능만 실제로 구현하고, 만들고 써본 뒤 효용이 없으면 기능으로 출시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OKR을 들어봤고, 왜 좋은지 정도만 알고 계셨다면,

이 글을 계기로 현장에서 작동하는 진짜 OKR의 효용을 온몸으로 경험해 보시길 적극 권장드립니다.

업무용 협업툴 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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