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하던 일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8월 12일 첫 회차부터 9월 2일 데모데이까지,
14개 기업이 각자의 업무 문제를 들고 와
실제로 동작하는 결과물로 만들어냈습니다.
한 주에 하나씩,
회사가 달라졌습니다
매주 배운 것을 그날 우리 회사 업무에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AX의 시작
이학준 대표의 AX 동기부여 강연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flow의 다양한 기능과 실제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우리 조직에서 AX를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데 첫 주를 썼습니다.

직접 배우고, 직접 만들기
각 참여사의 AS-IS를 살펴보고 TO-BE를 설계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배운 내용을 그 자리에서 flow에 적용해보며, 실제 업무에 쓸 수 있는 AI 자동화와 데이터 연동을 만들었습니다.

데모데이, 그리고 수료식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각 기업만의 AX 결과물을 완성하고 발표하며, 서로의 아이디어와 활용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수료식과 네트워킹으로 4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14개사가 만든 결과물은
방향이 모두 달랐습니다
같은 커리큘럼을 들었지만, 각자 다른 문제를 풀었습니다.

흩어진 매뉴얼을
현장이 스스로 찾게
사내 매뉴얼과 규정을 리패턴 AI 챗봇으로 묶었습니다. 담당자를 거치지 않아도 현장이 스스로 답을 찾습니다.

쌓여만 있던 업무 기록을
현황 대시보드로
flow에 쌓여만 있던 업무 기록을 MCP로 전수 판독했습니다. 매출·수납·영업 현황이 대시보드로 바뀌었습니다.

회의 자료 없이
화면 하나로 주간회의
OKR과 실제 업무를 연결했습니다. 매주 회의 자료를 새로 만들지 않고, 화면 하나로 주간회의를 운영합니다.
기록은 성실한데, 그 기록이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여러 기업에서 같은 문제가 숫자로 드러났습니다. 진짜 AX는 그 지점에서 시작됐습니다.
새 도구를 배운 게 아닙니다.
손으로 하던 일을 눈에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각 사의 발표와 최종 평가를 거쳐
우수 기업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4주간 끝까지 완주해주신 1기 참여사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
4주의 기록











4주를 지나온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업무 기록이 여러 곳에 흩어져 주간보고를 매번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플로우 MCP를 클로드에 연결해 주간·월간 보고를 자동 집계하는 대시보드를 3주 만에 만들었고, 주 2시간 걸리던 작업이 수 분으로 줄었습니다. 가장 큰 수확은 AI에게 기준을 정해 단계별로 질문하는 법이었습니다.
AI를 도입해야 한다는 공감대는 늘 있었지만, 방법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번 부트캠프로 AI를 보조 도구로 쓰는 것을 넘어 우리 회사의 업무 방식과 프로세스 자체에 적용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있었습니다. 플로우에 쌓인 데이터를 매출 성장으로 잇도록 임직원 각자가 시도해볼 예정입니다.
가장 좋았던 건 빌더분들과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점입니다. 막연하게 생각만 하던 것이 “이렇게 접근하면 되겠다”로 구체화되는 경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 혼자 back-office 전 영역을 맡다 보면 시야가 좁아지기 쉬운데, 이번 4주는 그 시야를 넓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변 대표님들이 실무에서 겪는 고민을 flow와 AX로 어떻게 푸시는지 가까이서 볼 수 있어 많이 배웠습니다. flow 임직원분들께서도 서스테이너블랩을 위해 아낌없이 도움 나눠주셔서, 앞으로 저희에게 큰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다.
2019년 첫 매장부터 7년, 성장통을 겪던 작은 회사에 처음으로 제 의사결정을 통째로 위임할 수 있는 체계가 생겼습니다. 챗봇과 대시보드가 벌어준 시간으로 공공사업·신사업과 현장 공사에 집중해보려 합니다.
4주는 끝났지만,
여정은 지금부터입니다
참여해주신 기업 담당자분들과 빌더 분들, 4주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1기라 다소 부족한 점이 있었더라도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발표를 들으며 기대 이상으로 감동을 받았고,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1기의 가장 큰 성과는, 각 사에서 “그동안 손으로 해오던 일”의 목록이
눈에 보이게 정리됐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4주 안에 완성된 결과물도 있고, 아직 절반쯤 온 결과물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여기서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에 만든 결과물이 실무에서 단 한 번이라도 실제로 쓰이는 순간,
4주간의 여정이 비로소 성과가 됩니다.
고객과 소통하며 플로우를 정말 쓸모 있는 툴로 정착시키는 일은
저희에게도 큰 행복입니다.
1기 프로그램은 공식적으로 마감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소통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주십시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AX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회사 차례입니다
2기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립니다.
그 전에, 1기가 어떤 프로그램이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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